[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나비가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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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는 최근 개인 SNS에 "출산 후 죽어도 안 들어가던 청바지가 드디어 맞는다. 거의 2년 만에 청바지 입는 거 같다. 평생 임산부 원피스나 남편 박스티 입는 줄 알았는데 두달 동안 열심히 관리받았더니 벌써 10kg나 빠졌다. 10kg가 빠지니 턱 라인이 살아나며 쇄골까지 보인다. 주변에서 얼굴에 레이저 리프팅 했냐는 질문을 받을 정도인데 전혀 의술의 도움은 받지 않았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바지를 입고 훨씬 슬림해진 몸매를 드러낸 나비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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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는 목표체중까지 아직도 다이어트는 현재진행형이라며 완전한 감량에 성공한 뒤 아기와 함께 화보 촬영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나비는 MBC 표준FM 라디오 '주말엔 나비인가봐' DJ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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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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