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벤투호 핵심 공격수 황의조(29·지롱댕 드 보르도)가 그라운드에 복귀하기까진 다소간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지난 10월 17일 낭트전에서 발목을 다친 뒤 햄스트링 부상까지 입은 황의조는 최근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하지만 프랑스 매체 '레키프'는 25일 "황의조가 훈련에 복귀했지만, 보르도 코치진이 위험을 짊어질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28일 열리는 스타드 브레스투아와의 2021~2022시즌 프랑스리그앙 15라운드에도 결장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황의조가 브레스투아전에 결장할 경우, 결장기간이 40일이 넘어간다. 그사이 소속팀은 리그 4경기를 치렀다. 국가대표팀 A매치 2경기를 포함하면 6경기에 결장했다.
11월 월드컵 예선 2연전에선 조규성(김천 상무)이 황의조 대신 최전방 공격수로 뛰었다.
황의조는 부상을 당하기 전 리그 9경기에서 팀내 최다인 4골을 넣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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