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가수 벤이 '옷소매 붉은 끝동' 이세영의 마음을 대변한다.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벤이 가창에 참여한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OST PART.2 '잠들지 않는 별'이 발매된다.
'잠들지 않는 별'은 지난 20일 방송된 '옷소매 붉은 끝동' 4회 방송에 삽입되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은 노래다. 풍성한 스트링 사운드 위에 애절한 벤의 목소리가 더해져 듣는 이들의 마음을 울릴 예정이다.
특히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왕을 곁에서 바라보는 궁녀 덕임(이세영 분)의 마음이 "기다릴게요. 그대와 나 만날 그날 / 또 기다려요. 아름답게 빛날 순간 / 지금처럼만 한 걸음 한 걸음 / 조금씩 다가가면 그 언젠가는 내 마음 닿겠죠"라는 가사로 표현돼 작품의 몰입도를 배가한다.
앞서 발매된 휘인의 첫 번째 OST '바라고 바라'에 이어 벤의 '잠들지 않는 별' 또한 '옷소매 붉은 끝동' 특유의 분위기와 사극 감성을 더욱 아름답게 표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벤은 그동안 '열애중', '180도', '헤어져줘서 고마워', '나쁜 놈' 등 다수 히트곡과 인기 드라마 OST로 음악 팬들의 망므을 울린 바 있다. 이에 벤의 가창력이 '잠들지 않는 별'을 통해 어떻게 담길지 관심이 이어진다.
'옷소매 붉은 끝동'은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 기록을 그린 작품이다. 시청자들의 호평 속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고 있다.
벤이 가창한 '옷소매 붉은 끝동'의 두 번째 OST '잠들지 않는 별'은 이날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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