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정화가 카페CEO로 제2의 인생을 열었다.
김정화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1년 한해..저에게는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배우가 아닌 다른 직업으로 다른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저에게는 새롭고 신기한 일이기도 했지만 그만큼 어렵기도 했습니다..주변에 좋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고 저는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했습니다"라며 "2월 창녕점을 시작으로 3월 강서화곡점 10월 경주점 11월 다산점 12월 1일 오늘..울산점이 오픈을 합니다~♡"라고 새 지점 오픈 소식을 알렸다.
김정화는 "하나하나 준비해나가는 과정 속에 울고 웃고..배우로 살아갔을 때는 느끼지 못했던 다양한 감정들을 또 배우게 됩니다..힘듦을 통해 더 많이 깎이고 성숙해지고 기쁜 일들을 통해 더 감사를 알게 됩니다~"라고 6호점 오픈 소감을 밝혔다.
최근 카페 사장으로 변신한 김정화는 1년도 안 돼 벌써 6호점까지 가게를 넓혔다. 김정화는 케냐 바링고 지역과 국내외 아동을 돕기 위해 지점의 이름으로 아동들과 결연을 맺었다며 선행도 함께 하는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승승장구하는 김정화의 제2의 인생이 돋보인다.
한편, 김정화는 2013년 유은성과 결혼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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