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곽진영을 오랜 시간 괴롭혀온 스토커가 구속됐다.
서울 남부지검은 지난 11월 23일 곽진영과 가족들을 괴롭혀온 50대 남성 A씨를 명예훼손, 주거침입,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A씨는 곽진영이 운영하는 사업장을 찾아와 업무를 방해하고, 곽진영에게 1원씩 총 1140회에 걸쳐 계좌이체를 하며 악의적 문구를 보내는 등 협박을 하기도 했다. 특히 곽진영 뿐 아니라 곽진영의 가족들에게까지 피해를 줬다.
이에 곽진영은 경찰에 접근금지가처분신청, 신변보호 요청 등을 했지만 A씨는 오히려 접근금지 기간 중 허위사실로 1인 시위를 했다.
곽진영이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후 그 수위는 더욱 심각해졌다. 곽진영의 출연 후 A씨는 악성 댓글을 도배했고, 전화 협박에 직접 찾아오기까지 하며 곽진영에게 피해를 줬다. 이에 곽진영은 프로그램에 자진하차하기까지 했다. 크나큰 정신적 피해를 입은 곽진영은 지난해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했으며, 이 과정에서 A씨의 범행이 알려지게 됐다. 곽진영은 지난해 12월 30일 김치 공장을 운영 중인 전라남도 여수에서 극단적 시도를 해 병원에 이송됐다. 한동안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던 곽진영은 다음날 오전에야 의식을 되찾아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후 곽진영은 A씨에 대한 법적 대응을 준비해왔다. 곽진영은 A씨가 구속된 후 건강을 되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곽진영은 MBC 공채 20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wjlee@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블핑 리사, 속옷 훤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