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애틋한 모성애를 강조했다.
이지현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지현은 "먼지만큼 작아진 나를 일으켜세우는 것 무조건 사랑을 주자. 서점 바닥에서 책 읽다 오는 육아를 꿈꿨지만 교육 관심 제로 행복하고 싶어요. 행복은 노는 것 실컷 놀아주고 싶어요. 놀아줄 열정은 가득한 엄마 엄마의 혼자 시간 굳이 필요 없어요. 주어진다 해도 아이들과 함께이고 싶어요. 평범한 엄마 아이들 키우는 동네 아줌마 모든 선택과 결과는 아이들을 위한 것 자식은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축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현의 잡지 인터뷰컷이 담겼다. 한 잡지와 인터뷰를 한 이지현은 매체를 통해서도 아이들을 향한 사랑이 가득 담긴 답변으로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지현은 2013년 3월 7세 연상과 결혼했으나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2017년 재혼했으나 또 한 번 이혼했다. 현재 홀로 남매를 키우고 있는 이지현은 JTBC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육아 일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당시 이지현은 아들이 ADHD를 진단 받았다고 밝히며 눈물을 보여 많은 응원을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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