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브렌트포드전에 선발로 나선다.
토트넘은 2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브렌트포드와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선발로 나선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케인, 루카스를 스리톱으로 배치했다. 2선에는 호이비에르와 스킵이 나서고, 좌우에는 레길론과 로얄이 선다. 스리백은 산체스, 다이어, 데이비스가 출전한다. 골문은 요리스가 지킨다.
손흥민은 월드컵 최종 예선등을 포함하며 바쁜 11월을 보냈다. 지난달 28일 번리와의 원정 경기가 폭설로 취소됐다. 소중한 휴식을 가졌다. 체력을 보충한 만큼 좋은 컨디션으로 나설 예정이다.
토트넘은 승리가 절실하다. 현재 다른 팀들에 비해 1~2경기를 덜 치렀다. 6승 1무 5패, 승점 19로 9위에 머물러 있다. 12월 토트넘은 EPL 뿐만 아니라 리그컵 8강전, 유로파컨퍼런스리그(UECL) 조별리그 6차전 등 쉽지 않은 경기를 치러야 한다. 때문에 이번 브렌트포드전에서 승리를 거둬 승점을 보태야 한다.
손흥민 역시 골이 절실하다. 현재 손흥민은 리그에서 4골-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10월 18일 뉴캐슬과의 경기를 끝으로 리그에서는 한 달 넘게 침묵 중이다. UECL에서는 1골-1도움을 기록 중이다. 11월 4일 비테세와의 경기에서 골을 집어넣었다. 그래도 가장 최근 골이 약 한 달 전이다. 골을 넣으면서 팀은 물론 자신도 반전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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