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경기 내내 무언가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영국 축구 전문 매체 '풋볼런던'이 노리치시티전 손흥민의 플레이를 극찬했다.
손흥민은 5일(한국시각)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리치시티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경기에서 팀의 3대0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 모우라의 선제골을 도왔고, 후반 산체스의 추가골은 손흥민의 정확한 코너킥이 시발점이었다. 그리고 손흥민인 2-0으로 앞서던 후반 32분 데이비스의 패스를 받아 쐐기골까지 터뜨렸다. 2경기 연속골이자 리그 6호골이었다.
'풋볼런던'은 경기 후 손흥민에 대해 '경기 내내 무언가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모우라의 로켓골을 위한 원-투 패스를 보여줬다. 그리고 자신이 골망을 흔들기 전 산체스의 두 번째 골이 만들어지는 것도 그의 코너킥이 시작이었다. 골과 도움을 모두 기록한 좋은 날'이라고 평가하며 평점 9점을 부여했다.
평점 9점은 양팀 통틀어 최고점. 선제골의 주인공 모우라도 함께 9점을 받았다. 중원에서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잘한 스킵과 후방에서 안정적으로 수비 라인을 이끈 다이어, 손흥민의 골을 도운 데이비스가 8점으로 뒤를 이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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