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조카들의 손편지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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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네는 6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너네가 조금이라도 나와 함께 해서 좋았다고 생각해주니 행복해" "삼촌 아내가 되어줘서 고맙대. 이런 조카들이 옆에 있는 지훈씨는 참 복이 많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얼마 전 결혼식을 올린 아야네를 위해 이지훈의 조카들이 직접 써 보낸 손편지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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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은 "삼촌은 어떤 사람이랑 결혼할지 오랜시간 기대해왔는데 언니가 우리의 가족, 삼촌의 아내가 되어주셔서 다행이다. 안좋은 말들 들으면 맘이 너무 아프다" "저는 이모를 갖는 게 평생 소원이었는데 이모 같은 숙모를 만나게 됐으니 소원을 다 이뤘어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아야네는 예쁜 마음을 편지로 담은 조카들의 소중한 편지에 감동을 받아 더욱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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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지난달 코로나19로 두 차례 미룬 결혼식을 올렸다. 아야네는 최근 키 155cm에 40kg 몸무게를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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