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가 오는 1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메가폰을 잡은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코멘터리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촬영을 마친 순간 전한 감격스러운 마음과 작품을 향한 애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제작진과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장면들 위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저의 커리어 후반에 이런 영화를 촬영할 수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영광이다"라는 소감을 전한다.
1957년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원작으로 한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원작이 가진 이야기의 깊이에 할리우드와 브로드웨이를 대표하는 제작진들의 앙상블이 더해진 또 한편의 마스터피스 탄생을 예고한다. 이어 경쾌한 OST 'America'와 함께 시작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장면들은 영화 속 다채로운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새로운 삶을 꿈꾸는 마리아와 토니의 러브 스토리, 두 사람의 만남을 반대하는 가족들과의 갈등은 이들이 마주할 앞으로의 사건들에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뉴욕 거리 곳곳을 누비며 펼쳐지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는 화려한 영상미와 스케일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에 대해 "가장 좋아하는 브로드웨이 뮤지컬이자, 가장 위대한 뮤지컬 작품 중 하나이며, 잊을 수 없을 만큼 매혹적인 작품"이라며 각별한 애정을 전한 바 있다. 세계적인 감독과 레전드 뮤지컬의 만남으로 주목받는 이번 작품은 앞선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공개된 이후 "원작 뮤지컬에 대한 애정이 담긴 오마주로 눈부신 승리를 이뤘다"(London Evening Standard, Charlotte O'Sullivan),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감독의 새로운 이정표"(Daily Telegraph (UK), Robbie Collin), "스필버그가 탄생시킨 완벽에 가까운 올해 최고의 작품"(Below the Line, J. Don Birnam),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하나의 업적이다"(FANDANGO, Erik Davis)와 같은 압도적인 극찬을 얻고 있다.
한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자신을 가둔 환경과 운명에 순응하지 않고 자신만의 세상을 꿈꾸는 마리아와 토니의 사랑과 용기를 그린 작품이다. 1월 12일 개봉 예정.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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