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이 섹시 미모로 휴일 새벽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방탄소년단은 11일 오후 경기 파주 CJ ENM 스튜디오센터에서 열린 '2021 MAMA'에서 4대 대상인 올해의 가수상, 올해의 노래상, 올해의 앨범상, 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상을 포함해 총 8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지민은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찾아와 팬들에게 먼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민은 '큰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미들 상이니까 제가 더 행복할께요 축하해요 우리 아미'라며 언제나 팬들에게 공을 돌려온 고유 해시태그 #우리아미상받았네 로 감사 인사를 전하며 셀카를 게시했다.
누워서 찍은 듯한 사진에는 내추럴하게 흐트러진 헤어스타일, 지민 특유의 남성적인 이마 라인과 날렵하게 이어지는 턱선까지 성숙하고 섹시한 남성미를 풍기며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은은한 조명아래 드러난 빛나는 매끈한 피부, 도톰하고 붉은 입술, 여기에 무심한 듯 정면을 향하고 있는 시크한 눈빛까지 더해지며 신비로운 분위기로 새벽녘 감성을 뒤흔들었다.
팬들은 '우리 지민 또 상받았네', 'MAMA 8관왕 축하해요', '언제나 팬생각뿐이고 감사하는 지민은 그저 감동뿐', '지금까지 안잔 내가 승자', '함께 할 수 있어서 그저 행복해요', '피부에서 빛이 나 실존인물인가 미모 미쳤어', '너무 섹시한데 눈마주쳐서 심장터질듯' 등으로 화답했다.
한편 이달 초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콘서트 일정 등을 마친 방탄소년단은 현재 2번째 장기 휴가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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