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임영웅 팬들이 선행으로 훈훈한 연말을 장식하고 있다.
영웅시대밴드 나눔모임은 13일 연대 세브란스 병원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병마와 싸우고 있는 소아환우들을 위해 사용된다.
영웅시대밴드는 매년 임영웅의 생일과 크리스마스, 2번 기부를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기부에 나서며 약속을 지켜가고 있는 것.
임영웅 팬들의 선행은 이 뿐만 아니다. 지난해 5월 14일 첫 봉사 이후 1년 7개월째 쪽방촌 도시락 봉사를 이어가고 있고,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도 매달 150만원의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2020년 6월에는 서울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616만원을 기부했고, 12월에도 가톨릭사랑평화의집과 세브란스 어린이 병원에 각각 1220만원과 12228만원을 후우너했다.
올 3월에는 임영웅의 '미스터트롯' 진 1주년 축하와 신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발매를 기념하며 희망을 파는 사람들에 1000만원을 기부?다. 6월에는 세브란스 병원에 1232만원, 희망을 파는 사람들에 캄보디아 정글숲 만들기 지원을 위한 1124만원을 기부했다. 8월에는 임영웅 데뷔 5주년을 맞아 사랑의 열매를 통해 2135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은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와 봉사를 실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영웅은 26일 오후 KBS2를 통해 데뷔 이래 첫 단독쇼 '위 아 히어로'를 방송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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