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연탄봉사를 나선 근황을 공개했다.
서현진은 14일 인스타그램에 "미코 선후배들이랑 연탄봉사 했어요. 첨 가봤는데 체질이에요 체질 ㅋㅋ 날다람쥐 마냥 몸이 넘 가볍구 막. 끝나는게 아쉬웠음"이라며 연탄을 나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15킬로 움직이는 튼튼이 전담마크 하다가 개당 3킬로 연탄 넉장씩 나르는 건 일도 아님"이라며 "연탄은 적어도 바둥거리진 않잖아요"라고 웃었다.
15kg의 아들을 매일 업고 안고 다니다보니 연탄을 옮기는게 수월했다는 열혈맘이다.
서현진은 캐나다구스 패딩을 입고 연탄 지게를 나르는 모습이다. 표정이 생기있다.
2001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을 차지한 서현진은 2004년부터 2014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2017년 5세 연상의 의사와 결혼해 2019년 11월 득남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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