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2쿼터 실책, 3점슛 허용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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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 이상민 감독이 완패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삼성은 14일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수원 KT와의 3라운드 경기에서 59대84로 완패했다. 삼성은 이날 다니엘 오셰푸의 무릎 부상으로 인해 외국인 선수 없이 경기를 치러야 했다. 1쿼터 접전을 펼친 게 대단하게 느껴질 정도로, 승산이 거의 없는 상황. 2쿼터부터 일방적인 경기 흐름이 이어졌다. 삼성은 이날 패배로 4연패에 빠졌고, 최하위에 머물러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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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은 열심히 해줬다. 아쉬웠던 건 2쿼터 8개의 실책이 무더기로 나오며 실점을 많이 했던 것이다. 상대 트랩 수비에 조급했다. 그리고 2쿼터 상대에 많은 3점슛을 허용하며 무너진 게 아쉬웠던 부분"이라고 밝혔다.
삼성은 2쿼터 6개의 3점슛을 KT에 허용했다. 2쿼터 스코어 13-31로 밀리며 사실상 승기를 상대에 내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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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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