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골프왕 시즌2' 활동이 뜸했던 배우 류시원이 향후 계획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골프왕 시즌2'에는 류시원이 출연했다.
이날 김국진은 류시원을 향해 "우리나라 남자 가수 최초로 오리콘 차트 1등을 석권했다. 일본 콘서트 전국투어를 5년 연속 매진시키며 한류열풍을 이끌었다"라며 추켜세웠다.
장민호는 "일본에 류시원 마을이 있다고 하더라"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에 류시원은 "제 이름으로 나무를 심기도 했다"라고 옛 기억을 꺼냈다.
"드라마에 나올 계획 없는지"라는 복귀 질문에 대해서는 "예전 같았으면 드라마로 컴백했을 거다. 그다음에 예능을 나가든 그렇게 했을텐데 그런 것보단 마음이 가는 대로, 그게 뭐든 하려고 한다. 내년에는 한국 팬들과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류시원은 1994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KBS2 '프로포즈', MBC '비밀', '진실' 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가수 활동을 하면서는 일본에서 대표적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하기도. 2010년 결혼했지만 파경을 맞아 2015년 이혼 소송을 마쳤다. 지난해 2월 이혼 5년 만에 재혼해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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