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학교병원 보철과 안수진 교수가 최근 벨기에에서 열린 세계생체전자파학회 학술대회 'BioEM 2021 Conference'에서 2016~2019년 우수논문 최다 인용상을 수상했다.
안 교수는 생체전자파학회(BEMS)에서 발간하는 SCI 저널인 'Bioelectromagnetics'에 '정적 자기장이 사람의 골수 줄기세포에 미치는 영향' 주제로 논문을 발표, 상을 받았다. 이 논문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피인용지수가 가장 높았다.
안 교수는 대한치과보철학회 고시이사, 대한치과보철학회지 심사위원,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 재무이사, 국제치과연구학회 한국지부회 재무이사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편 BEMS는 1978년 설립된 국제학회로, 전세계 전자파 인체영향을 연구하는 전문가로 구성된 학회다. 전자파와 생체시스템과의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가 주로 이뤄지며 의학, 공학, 생물학, 생체물리학 등의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로 구성되어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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