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녀가 왜 콧물을 핫팩으로?!
'열심히 살자 모니카처럼'이 요즘 온라인서 화제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걸크러시 매력을 뽐낸 모니카가 요즘 '열심히 살자' 또는 '대충 살자'의 대표주자(?)가 됐다.
발단은 방송에 출연한 모니카가 콧물이나 눈물을 핫팩, A4용지 등 근처에 있는 아무거나 집어서 닦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 것.
이 모습을 지켜본 팬들은 평소 도도한 걸크러시 캐릭터와 180도 다른 반전 매력에 웃음과 박수갈채를 보내는 분위기. "저렇게 열심히 살아야 한다. 콧물도 치열하게 닦자"는 반응부터 "대충 살자. A4용지의 색다른 활용법"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과는 다른 소탈 허당 모습에 '파파매(파면 팔 수록 매력 덩어리)'라며 팬들은 엄지손가락을 높이 치켜들었다.
한편 모니카는 요즘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 참여해 인생의 깊이가 있는 명언 퍼레이드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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