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정정아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15일 정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 키우면서 가장 힘든 건 아이가 아플 때, 다칠 때인 것 같아요. 고작 2살인데 응급실 4번째. 트램펄린 옆을 지나고 있는데 초등학생이 갑자기 돌진. 바로 하임이가 튕기더니 넘어졌고 아이를 안고 세웠더니 걷지를 못하고 쓰러져서 하늘이 노래졌어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병원에서는 "근육이 놀래거나 삐이거나 그럴 수도 있다고 진통제 먹고 이틀 버티다가 그래도 안 좋으면 다시 오라고 했어요"라며 "이틀은 앉아있는 시간이 길었고 오른쪽 발을 잘 못 디디더니 3일째 되는 오늘은 정상적으로 걷네요"라며 안도했다.
글 말미 "병원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진짜 건강한 게 얼마나 큰 축복이고 행운이고 큰 재산인지 좀 더 큰 걸 바라고 기대하면서 힘들어하는 건 아닌지 다시 반성하게 되네요"라며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금 언급했다.
한편 정정아는 지난 2017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44세에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SC인터뷰] "'폭싹' 학씨 이후, 심장아 나대지마"…최대훈, 부정할 수 없는 '원더풀스'의 코어(종합)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3.오타니로 착각됐고 제2의 박찬호였는데, 언제 승격하나? 싱글A에서 3년째 수업중인 초특급 유망주
- 4.이강인이 올리고, 레반도프스키가 꽂는다! AT마드리드 이적설 점화…PSG 스왑딜로 '꿈의 조합' 이룰까
- 5.보는 것만으로도 공부 되는 오타니 '형', 김혜성 돈 주고 못 살 경험…ML 성공 열쇠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