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정정아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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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정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 키우면서 가장 힘든 건 아이가 아플 때, 다칠 때인 것 같아요. 고작 2살인데 응급실 4번째. 트램펄린 옆을 지나고 있는데 초등학생이 갑자기 돌진. 바로 하임이가 튕기더니 넘어졌고 아이를 안고 세웠더니 걷지를 못하고 쓰러져서 하늘이 노래졌어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병원에서는 "근육이 놀래거나 삐이거나 그럴 수도 있다고 진통제 먹고 이틀 버티다가 그래도 안 좋으면 다시 오라고 했어요"라며 "이틀은 앉아있는 시간이 길었고 오른쪽 발을 잘 못 디디더니 3일째 되는 오늘은 정상적으로 걷네요"라며 안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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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말미 "병원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진짜 건강한 게 얼마나 큰 축복이고 행운이고 큰 재산인지 좀 더 큰 걸 바라고 기대하면서 힘들어하는 건 아닌지 다시 반성하게 되네요"라며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금 언급했다.
한편 정정아는 지난 2017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44세에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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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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