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엘링 홀란드에 진지한 팀은 맨유뿐.
도르트문트외 '괴물' 공격수 홀란드 영입전에 있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만이 진지한 입찰팀이라는 뉴스가 현지에서 나왔다.
홀란드는 내년 여름 도르트문트를 떠날 게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 6300만파운드의 방출 조항이 실행될 예정. 독일 무대를 평정한 홀란드에 수많은 빅클럽들이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면면만 봐도 화려하다. 맨체스터 시티, FC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첼시, 바이에른 뮌헨 등이다.
여기에 맨유도 있다. 홀란드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는 맨유의 관심에 대해 없는 일이라고 했지만, 실제로 맨유는 홀란드에 큰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독일 매체 '빌트'는 맨유가 현재 유일한 홀랜드 영입전 입찰 구단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바르셀로나의 경우 재정 악화로 홀란드에 접근하기 힘든 상황이며, 레알과 맨시티는 다른 우선순위 공격수가 있다고 주장했다. 첼시의 경우 지난 여름 로멜로 루카쿠를 거액에 데려왔기에, 홀란드 영입까지 성사시킬지 미지수다.
홀란드는 이번 시즌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고 14경기에 출전해 17골 5도움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작성중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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