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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션의 깜짝 선물 인증샷이 담겼다. 션은 지누 임사라 부부의 아들 시오 군을 위해 귀여운 빨간색 트레이닝복을 선물했다. 51세에 늦깎이 아빠가 된 지누를 위한 션의 마음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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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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