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첼시와 에버턴이 비겼다.
첼시는 16일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릿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첼시는 3-4-2-1 전형으로 나섰다. 멘디가 골문을 지켰다. 뤼디거와 티아고, 아즈필리쿠에타가 수비진을 구축했다. 알론소와 조르지뉴, 로프터스-치크, 제임스가 허리를 형성했다. 풀리식과 마운트, 지예흐가 스리톱으로 나섰다.
에버턴은 5-4-1 전형이었다. 픽포드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케니, 홀게이트, 킨, 고드프리, 브레이스웨이트가 파이브백을 구축했다. 허리에는 두쿠레, 이워비, 고메스, 고든이 나섰다. 심스가 최전방에 나섰다.
첼시는 경기의 주도권을 쥐고 에버턴을 흔들었다. 전반 5분 조르지뉴의 패스를 받은 제임스가 슈팅했다. 10분에는 지예흐의 크로스를 마운트가 감각적으로 돌려놓았다.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16분 제임스, 조르지뉴의 슈팅이 나왔다. 29분에는 알론소의 크로스를 지예흐가 슈팅으로 연결했다.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35분 풀리식의 슈팅이 나왔지만 골키퍼에게 막혔다.
후반 들어 첼시는 사울 니게스를 넣는 등 변화를 시도했다. 후반 24분 마운트가 선제골을 넣었다. 제임스의 패스를 받은 마운트가 오른쪽을 파고든 후 직접 슈팅을 때렸다.
그러자 에버턴이 동점을 만들어냈다. 후반 28분 고든의 크로스를 브레이스웨이트가 슈팅으로 연결해 동점을 이뤘다.
첼시는 역전골을 위해 계속 슈팅을 시도했다. 그러나 더 이상의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첼시는 홈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거두고 말았다.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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