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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선두싸움을 벌이고 있는 KB손해보험과 대한항공의 두 외국인 선수, 케이타와 링컨이 경기 전부터 불 뿜는 스파이크 맞대결을 펼쳤다.
KB손해보험과 대한항공의 V리그 남자부 경기가 19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렸다.
승점 28점으로 1, 2위를 달리고 있는 양팀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이날 경기, 두 선수는 쾌조의 컨디션을 선보이며 워밍업을 이어갔다.
경기 결과는 대한항공의 승리로 끝이 났다. 대한항공은 51점을 합작한 링컨과 정지석의 활약으로 풀세트 끝 3-2 승리를 따내며 1위 질주를 이어갔다.
6연승을 질주하던 KB손해보험은 이날 패배로 연승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70.73%의 높은 공격성공률을 선보이며 30점을 쓸어담은 링컨과 36득점으로 양 팀 통틀어 최다득점을 기록한 케이타의 훈련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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