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송인 강수정이 자랑쟁이로 변신했다.
강수정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주는 성적 자랑 주간! 그래서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곳에서 외식!"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들과 함께 외식 중인 강수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향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자. 서로를 꼭 안은 채 머리를 맞대고 있는 사랑 가득한 모자의 모습은 훈훈함 가득하다.
강수정은 "나의 자랑쟁이 성격이 주변에 널리 알려진 지난주 아이 성적자랑 사건"이라며 "아직 초2 엄마이니 이때 실컷 하라며 대인배의 성격을 보여준 지인분들께 감사한다"며 웃었다. 이어 "내년에 자랑 안하면 묻지마세요. 자랑쟁이 본성은 친정엄마에게 받음"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계 종사자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지난해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 리펄스베이로 이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강수정의 아들은 현재 홍콩에 위치한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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