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줄스 쿤데(세비야) 영입전이 다시 뜨거워졌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0일(한국시각) '토트넘이 쿤데 영입에 다시 불을 지폈다'고 보도했다.
1998년생 수비수 쿤데는 유럽 최고의 센터백 자원으로 꼽힌다. 토트넘을 비롯해 첼시, 맨유 등 전 세계 빅 클럽이 관심을 갖는 것으로 전해진다.
팀토크는 '토트넘은 지난 여름 쿤데 영입에 힘을 쏟았다. 하지만 선수는 토트넘 이적을 원하지 않았다. 첼시도 이적 시장에 뛰어 들었다. 당시 5000만 유로를 제안했다. 그러나 당시 쿤데의 가치가 상승한 상태였다. 구단이 첼시의 제안을 거절했다. 쿤데는 지난 여름 이적하지 못해 실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여름 이적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고 전했다.
쿤테는 세비야와 2024년까지 계약한 상태다. 세비야는 그의 이적료를 8000만 유로로 상향 책정했다. 팀토크는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쿤데 영입에 다시 나섰다.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은 쿤테의 팬이다. 두 팀은 경쟁해야 할 것처럼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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