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르셀로나가 새로운 공격수를 점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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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 에르난데스 감독 체제로 변신한 바르셀로나는 1월이적시장에서 대대적 영입을 노리고 있다. 가장 큰 포인트는 공격진이다. 멤피스 데파이 외에 이렇다할 공격수가 없는 바르셀로나는 최전방 보강을 원하고 있다. 에딘손 카바니,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알렉시스 산체스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세바스티앵 할러도 새롭게 후보군에 올랐다.
22일(한국시각) 오크디아리오의 에두아르도 인다 수석기자는 엘 치링기토를 통해 "바르셀로나는 할러를 사랑한다. 그는 유럽챔피언스리그 현재 득점 선두다. 할러는 사비가 좋아하는 유형의 공격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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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에서 실패했던 할러는 아약스로 이적 후 예전의 폼을 되찾았다. 올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10골을 넣으며 9골을 기록 중인 '최고의 스트라이커'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를 제치고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아약스에서도 엄청난 골폭풍을 이어가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높이와 득점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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