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수가 KBS2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제작 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일 첫선을 보인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다. 온라인 방송영화 플랫폼 웨이브(wave)가 투자에 참여한 기대작이기도 하다.
서울장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자사의 제품을 알릴 계획이다. 신선한 막걸리를 지키는 '10일 장수 생고집'에 대한 메시지와 막걸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장수 생막걸리'와 '달빛유자 막걸리'를 자연스럽게 선보이며 관전 포인트를 더할 예정이다.
서울장수 관계자는 "막걸리나 전통주 애호가 분들이라면 흥미롭게 시청할 수 있는 소재의 드라마고, 서울장수 생막걸리와 달빛유자 막걸리 등 막걸리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길 기대하며 제작 지원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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