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음악 천재' 정동원이 새로운 시리즈의 단독 콘서트 '음학회'를 개최한다.
가수 정동원은 내년 1월 15일, 16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1회 정동원 음학회 '音學會' (1ST JEONG DONG WON'S ORCHESTRA CONCERT)'를 개최한다. 정동원은 세종문화회관 개관 44년 이래 단독 콘서트를 여는 최연소 아티스트로서 모든 가수들이 원하는 꿈의 무대에 서게 됐다.
이번 콘서트는 정동원의 '동화' 콘서트와 '성탄총동원'에 이어 개최되는 '정동원'이라는 브랜드 콘서트의 마지막 시리즈로,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밴드, 안무팀까지 총 60여명의 출연진과 함께 꾸미는 화려한 스테이지가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앞서 정동원은 11월 '동화 콘서트'와 12월 '성탄총동원 콘서트', 5회 공연을 5분만에 전석 매진시키고 다양한 레파토리와 악기연주로 무대를 꽉 채우며 남다른 실력과 다재다능한 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정동원의 이번 '음학회' 콘서트는 음악회를 변형한 공연 제목으로 '학생이 음악을 배운다', '학생이 하는 음악회'라는 의미를 담았다. 기존 공연에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함께 선보이는 다양한 레파토리를 통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 나아가 아티스트로서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동원의 '음학회' 콘서트는 오는 27일 선예매 티켓이 오픈되며, 28일에는 일반예매 티켓이 오픈된다. 정동원의 팬클럽 우주총동원을 대상으로 하는 선예매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에서만 구매 가능하며, 일반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과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각 예매처 및 정동원 공식 팬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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