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나는 소니와 함께 뛸꺼야.'
영국대중지 더 선은 24일(한국시각) '가레스 베일이 손흥민과 해리 케인과 스리톱을 선택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역대 최고 선수로 선정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SNS에서 '최고의 스퍼스 팀은 누굴까'라는 질문에 대부분 지난 시즌 토트넘에서 동고동락했던 선수를 선택했다.
그는 '골키퍼는 휴고 요리스를 선택할 것이다. 최고의 센터백은 레들리 킹'이라며 '최전방은 당연히 해리 케인과 손흥민이다. 나는 그들의 파트너로 뛸 것'이라고 밝혔다.
케인은 '케인은 놀라운 선수다. 그리고 소니(손흥민)와 내가 그의 옆으로 가면 완벽한 스리톱'이라고 했다. 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전 세계 축구 선수 중 최고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웨일스의 전설 가레스 베일은 토트넘에서 전성기를 보낸 뒤 레알 마드리드에서 정상급 윙어로 명성을 떨쳤다. 하지만 지네딘 지단 감독과 불화설 이후 토트넘으로 임대된 뒤 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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