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카운티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행복한 동행'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골프존카운티는 2013년부터 골프장 소재 지역 소외계층 이웃돕기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골프존카운티가 운영하는 16개 골프장에서 총 1억8000만 원 상당의 성금을 모아 각 골프장 소재의 시청과 군청, 동사무소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본사와 각 지역의 사업장별 임직원들이 함께 동참해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달된 기부금은 각 기관들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골프존카운티 서상현 대표이사는 "골프존카운티는 매해 연말마다 자사의 나눔과 봉사 경영 철학 아래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꾸준히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도 임직원 여러분과 정성을 다해 모은 기부금이 좋은 곳에 쓰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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