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파죽의 5연승을 달린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은 냉정함을 유지했다.
Advertisement
현대건설은 2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가진 기업은행과의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0(25-20, 25-20, 25-22)으로 완승했다. 주포 야스민이 양팀 최다인 20득점으로 분위기를 이끌었고, 양효진이 블로킹 4개로 힘을 보탰다. 이날 승리로 현대건설은 승점 51(17승1패)이 되면서 단독 선두 자리를 이어갔고, 연승행진도 5경기째로 늘렸다.
강 감독은 "3대0으로 이겼지만, 전 경기부터 호흡이나 집중력 문제가 엿보인다. 상대 외국인 선수가 빠진 것도 결과에 영향을 준 것 같다"며 "휴식기 동안 준비를 잘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날 경기서 현대건설은 리드를 잡고도 기업은행에 쫓기는 장면이 많았다. 이에 대해 강 감독은 "레프트 포지션에서 야스민 외엔 포인트가 없었다. 외국인 선수가 있었기 때문에 점수가 나온 것"이라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5.'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