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놀병원이 최근 제20회 QI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QI경진대회는 5개팀이 1차 평가 후 우수주제로 최종 경진대회에 진출했으며, 발표력 및 팀워크, 주제의 적절성, 분석에 따른 개선활동, 개선활동 효과 총 4가지의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올해 최우수상은 '의약품 유효기간 관리 업무 개선'을 발표한 약제팀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접촉 격리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시각적 교육 프로그램 개발'(간호부 75병동), '수술실 기록지 및 체크리스트 수정을 통한 업무 효율성 강화'(수술실) ▲장려상은 '진단검사의학과 검체검사 오류 예방활동'(진단검사의학과), '중추신경 손상 입원 환자의 재활치료 예약 부도율 감소'(재활치료센터) 등이 상을 받았다.
메리놀병원은 "이번 QI경진대회를 통해 개선점을 찾아 발전을 이루어내고, 2021 슬로건 '찾아주신 환자분들은 모두 우리의 가족입니다'라는 구호에 걸맞게 환자의 의료질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으며, 손소독, 발열체크, 안심콜 등 방역수칙을 지켜 진행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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