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킹스맨' 시리즈의 프리퀄인 스파이 액션 영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매튜 본 감독)가 개봉 첫 주 동시기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 누적 관객수 40만명을 동원하며 쌍끌이 흥행을 이끌었다.
개성 넘치는 액션과 압도적인 스케일, 관객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드라마까지 모두 갖추며 연말을 완벽하게 장식할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가 개봉 첫 주 40만 관객을 돌파하며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개봉 첫 주말인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29만189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40만5385명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폭발적인 흥행 열풍의 시작을 알렸다.
이처럼 뜨겁게 달궈진 분위기 속에 본격적으로 '킹스맨' 신드롬을 이끌어 갈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개봉 2주차에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과 함께 연말 극장가 쌍끌이 흥행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를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가 개봉 2주차 티켓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CGV에서 진행되는 '스피드 쿠폰' 프로모션은 오늘(27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CGV 스피드 쿠폰은 쿠폰을 다운받은 후 빠르게 예매할수록 더욱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어 오늘(27일) 오후 4시,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되는 '무비 싸다구' 이벤트에서는 영화 관람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이 선착순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각 티켓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화관의 공식 애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수백만 명의 생명을 위협할 전쟁을 모의하는 역사상 최악의 폭군들과 범죄자들에 맞서, 이들을 막으려는 한 사람과 최초의 독립 정보기관 킹스맨의 기원을 그린 작품이다. 랄프 파인즈, 해리스 딕킨슨, 리스 이판, 젬마 아터튼, 디몬 하운수, 매튜 구드 등이 출연했고 '킹스맨' 시리즈를 이끈 매튜 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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