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희찬(울버햄턴)이 1월 내내 경기에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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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턴은 27일 홈페이지에 선수단 내 부상 상황을 공표했다. 관심의 초점은 황희찬이었다. 울버햄턴은 '브라이턴 원정 경기에서 황희찬은 햄스트링을 다쳤다. 2월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황희찬은 16일 브라이턴 원정에서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전반 10분만에 상대 선수와 몸싸움을 펼치다 넘어졌다. 그 충격으로 햄스트링에 고통을 호소했다. 다시 뛰었지만 얼마 되지 않아 스스로 넘어졌다. 그리고 결국 전반 16분 교체아웃됐다. 울버햄턴은 정밀 스캔에 들어갔다.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이 확인됐다. 치료와 재활을 한다면 2월 복귀가 될 것 같다고 공식 발표한 것이다.
아쉬움이 크다. 황희찬은 초반 임팩트가 컸다. RB라이프치히를 떠나 임대로 울버햄턴에 합류했다. 리그에서 4골을 터뜨리며 눈도장을 확실히 받았다. 그러나 다치면서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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