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봐도 봐도 놀라운 '소식좌' 면모를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과자 이렇게 먹는 사람~?! 한 봉지 한 번에 다 못 먹어서 이렇게 묶어놓고 야금야금 몇 알 씩 한 달 동안 먹는다"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다라박이 먹다 남긴 과자가 담겼다. 감자칩 한 봉지를 한 번에 다 못 먹는 산다라박은 집게로 야무지게 묶은 모습.
이어 산다라박은 "내 최애 메뉴인 허니 버터 브레드랑 옥수수 프레즐 야심차게 시켜놓고~!!", "한 조각 먹고 배가 불러서..ㅠㅠ냉장고에 넣어 놨다가 며칠 동안 데워 먹었다. 으아 숙 언니가 너무 보고 싶어지는 순간이었다…같이 먹어요~!!!"라고 먹다 남긴 빵 사진을 공개했다. 배불렀다고 했지만 산다라박은 빵을 거의 먹지 않은 모습이다.
산다라박은 최근 '나 혼자 산다'에 출연, 3년 만에 7kg 증량했다고 밝혔다. 산다라박과 오랫동안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던 박나래는 "원래 산다라박이 소식가였는데 저랑 김숙 언니의 트레이닝으로 7kg 증량했다"고 밝혔고, 산다라박은 "이제 대식좌가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여전한 소식좌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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