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틱톡'에서 '최다' 조회수를 기록한 인물로 해외 매체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짧은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틱톡(TikTok)이 구글을 제치고 올해 세계 방문자 수 1위 사이트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인터넷 트래픽을 집계해온 콘텐츠전송망(CDN) 기업 클라우드플레어가 지난해 7위였던 틱톡이 지난해 1위였던 구글을 제치고 올해에는 가장 많은 방문자 수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에 미국 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방탄소년단 정국은 세계 최고 인기 사이트 틱톡에서 '최다' 조회수를 기록한 인물이다' 라는 타이틀로 기사를 집중 보도했다.
매체는 틱톡이 구글, 페이스북, 넷플릭스를 포함한 온라인 거대 기업들을 제치고 2021년 가장 많이 방문한 사이트 1위에 올랐다고 말했다.
이어서 정국(#jungkook)은 가장 많이 조회된 개인 해시태그로 920억뷰 이상을 기록하면서 틱톡을 제패했고 가장 인기 있는 인물이 됐다고 전했다.
또 정국의 틱톡 해시태그 3개(#jungkook, #jk, #jeonjungkook)는 총 1300억뷰가 넘는다고 덧붙였다.
미국 연예 매체 코리아부(koreaboo)는 '방탄소년단 정국이 올해 가장 인기 있는 사이트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개인 해시태그를 가지고 있다' 고 기사를 보도했다.
매체는 가장 인기 있는 사이트로 선정된 틱톡의 수많은 영상과 해시태그 중 방탄소년단 정국이 920억뷰 이상을 기록한 개인 해시태그로 '최다' 조회수를 군림하고 있다고 게재했다.
이와 함께 페루 매체 라리퍼블리카(LaRepublica) 또한 '방탄소년단 정국이 2021년 틱톡 최고 인기인이 됐다', 스페인 음악 전문 매체 observatorio de musica는 '정국이 틱톡 플랫폼에서 가장 많이 보는 인물이다' 라는 타이틀로 해당 소식을 발 빠르게 전했다.
한편, 정국은 지난해 9월 틱톡에서 '#jungkook'으로 160억뷰를 돌파하면서 역대 개인 인물 해시 태그 조회수 1위를 기록해 왕좌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해당 플랫폼에서 '틱톡 제왕'으로 범점불가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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