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김호중이 불법도박 혐의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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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은 최근 김호중의 불법 도박 혐의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김호중은 2018년 7월부터 2020년 2월까지 불법 인터넷 도박사이트 4곳에서 불법 도박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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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이 편의점에서 합법적인 스포츠토토를 시작했는데 전 매니저 권 모씨의 친한 지인 A씨가 불법 사이트 ID와 비밀번호를 갖고 '굳이 편의점 안 가도 여기서 배팅할 수 있다'고 알려줘 3~5만원 정도 여러차례 배팅한 건 맞다. 불법인 걸 알고도 수차례 한 것은 맞지만 안한 지 오래됐고 앞으로도 할 일 없을 것이다. 사랑해주시는 팬분들을 위해 성실하게 살겠다"고 사과했다.
김호중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이며 6월 소집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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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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