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팝스타 카니예 웨스트가 전처 킴 카다시안에 열렬한 재결합 구애를 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각) 엔터테인먼트 투나잇 등 현지 언론은 카니예 웨스트가 킴 카다시안의 집 앞에 450만 달러(한화 약 53억원) 상당의 저택을 구입했다고 보도했다.
카니예 웨스트의 새 저택은 5개의 침실에 수영장, 마굿간까지 갖춘 초호화 저택으로 호가보다 42만 1000달러(약 5억원)을 더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니예 웨스트와 킴 카다시안은 2014년 결혼, 슬하에 4자녀를 뒀다. 그러나 2월부터 이혼소송 절차를 밟고 있다. 이 과정에서 카니예 웨스트는 과거 외도를 저지르고, 그 경험을 신곡 가사에 녹였다고 알려져 큰 비난을 받았다. 그럼에도 22세 연하의 한국계 모델 비네트리아와 공개적으로 열애를 시작했던 카니예 웨스트는 결별 후 자신의 콘서트에서 킴 카다시안에게 돌아와달라고 구애했다.
반면 킴 카다시안은 13세 연하의 배우 겸 코미디언 피트 데이비슨과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 킴 카다시안은 피트 데이비슨의 어머니와 인사하고 아이들에게 데이비슨을 소개시키는 등 무리 없는 애정전선을 이어가고 있다. 또 양육권과 재산 문제를 결혼 여부와 분리해달라는 내용의 문서를 법원에 제출, 법적인 독신절차를 밟으며 데이비슨과의 재혼이 성사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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