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노랑통닭 골프단이 30일 경기도 광주시 큐로컨트리클럽에서 창단식을 개최했다.
노랑푸드의 전국 프랜차이즈 치킨 브랜드인 노랑통닭 골프단 단장에는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여자 국가대표 코치를 맡은 오세욱씨가 선임됐다.
노랑통닭 골프단은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 순위 62위에 오른 이효린(24) 등 선수 18명을 후원한다.
18명은 모두 2022년 KLPGA 2부 투어인 드림투어에서 뛸 예정이다. 2년간 노랑통닭 로고가 새겨진 의류와 모자를 착용한다.
최명록 노랑통닭 대표는 "유망한 KLPGA 선수들과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프로골프단을 창단해 기쁘다"며 "앞으로 발전 가능성 있는 선수들을 발굴하고,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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