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 그룹 계열사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저축은행 업계 최초로 '주 4.5일제'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주 4.5일제' 도입은 그룹의 경영 이념인 '출근하고 싶은 회사' 만들기의 일환이다. 임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보장해 충분한 휴식 및 자기계발을 돕고 나아가 개인과 회사 모두가 윈윈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2022년 새해 첫 영업일인 오는 1월 3일부터 '주 4.5일제'가 즉시 적용되며,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수신과 수신 외 파트로 나눠 시행한다. 수신 파트는 요일별로 오후 4~5시 사이로 퇴근 시간이 빨라지며, 수신 외 파트는 월요일 오전 10시 출근, 금요일 오후 3시 30분 퇴근이 적용된다. 이를 통해 주 36시간 근무 체제를 구축, 1년 간 시범 운영 후 정착 여부가 결정된다.
이인섭 상상인저축은행 대표는 "앞으로도 임직원 가족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행복한 일터 그리고 가족들에게 자랑스러운 아빠, 엄마, 자녀가 될 수 있도록 '다닐 맛 나는 회사'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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