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밤 11시에 깬 삼둥이에 당황했다.
황신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갑자기 다 깸"이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유아용 의자에 누워 있는 세 쌍둥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갑자기 다 깸"이라면서 잠에서 깬 아이들은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엄마를 응시 중이다. 황신영이 해당 사진을 올린 시간은 밤 11시 30분. 지난 29일 황신영은 "셋 다 통잠 자기 시작"이라며 감격했던 바. 그러나 이날은 통잠에 실패. 이에 황신영은 "엄마 보세요"라면서 우는 이모티콘을 덧붙였고, 어려운 육아 고충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한편 황신영은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9월 세 쌍둥이를 출산해 많은 축하와 관심을 받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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