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2021년 도움왕은 토마스 뮐러였다.
2일(한국시각) 트랜스퍼마르크트는 지난 2021년 상위 5대 리그(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독일 분데스리가, 리그1)과 유럽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등 각종 대회, 여기에 국가대표 경기까지 합쳐 2021년 가장 많은 도움을 기록한 선수를 찾았다.
1위는 바이에른 뮌헨의 뮐러였다. 그는 60경기에서 36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2경기에서 1개 이상의 도움을 올리는 경이적인 포인트를 만들었다. 뮐러는 올 시즌 전반기 분데스리가 신기록을 세웠는데, 전반기 역대 최다인 15개의 도움을 올렸다. 바이에른 뮌헨의 또 다른 동료 르로이 자네는 69경기에서 23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이를 보면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많은 득점을 올릴 수 있었던 비결을 알 수 있다.
분데스리가 출신의 스타들이 상위권을 점령했는데, 2위는 프랑크푸르트의 윙어 필립 코스티치로 50경기에서 27도움을 올렸다. 3위는 57경기에서 27도움을 기록한 도르트문트의 마르코 로이스였다.
4위는 파리생제르맹의 킬리앙 음바페로, 67경기 26도움을 올렸고,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73경기서 20도움을 올리며 6위에 올랐다. 수비수로는 유일하게 톱10에 오른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는 51경기 19도움으로 7위에 올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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