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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최우수선수상은 조성인(12기 33세 A1급)에게 돌아갔다. 조성인은 올 시즌 경주성적, 경주내용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하며 처음으로 최우수선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특히 조성인은 한 해 동안 고객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선수였으며 선수들 사이에서도 모든 면에 귀감이 된 선수였다. 또한 지난 쿠리하라배와 그랑프리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큰 활약을 펼쳤다. 조성인에게는 상금으로 1000만원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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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발전에 기여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공로상은 박상현(4기 42세 A2)에게 주어졌다. 박상현은 선수회장으로서 경정사업의 지속성과 발전된 제도개선을 위해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상금으로 200만원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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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16기 신인선수 중 경주성적, 생활태도 등이 우수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신인상은 신인왕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나종호(27세 A2) 선수에게 주어졌으며 상금으로 100만원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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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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