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개그우먼 홍현희의 우수상 소감에 자신의 얘기가 없어 삐졌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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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은 3일 SNS에 "홍현희 우수상 받을 때 제이쓴은 울었다? 안 울었다?"라는 질문에 "나 솔직히 핫도그 먹다가 눈물 났다. 근데 자 이제 내 얘기 나와야지 나와야지 하는데 제이쓴 얘기 없어서 삐졌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홍현희는 'MBC 연예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수상소감을 얘기하던 중 남편 제이쓴의 언급을 빼놓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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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홍현희는 SNS를 통해 "2022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아빠 생각에 가장 고마운 제이쓴 얘긴 하지도 못하고(생방이라 떨려요) 늘 현희 잘 되길 기도해주고 옆에서 응원 뿐만 아니라 열심히 도와주는 영원한 깐부 이쓰나 제일 고마워 사랑해"라고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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