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래퍼 저스디스가 가수 백예린에 대한 무례한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백예린은 2일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번 방송에는 Mnet '쇼미더머니9'으로 이름을 알린 래퍼 저스디스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백예린은 자신의 MBTI 성향이 INFP라고 말했고, 저스디스는 "인프피스러운 것 같다. 이런 말 해도 되나 모르겠는데 내가 원래 인프피들을 별로 안 좋아한다. 커뮤니티 가면 X프피라고 부르더라. 인프피들이 상처받고 혼자 생각하고 고민하는 이미지가 있다"고 디스했다.
백예린은 "전국의 인프피를 모욕했다"고 장난스럽게 상황을 넘기려 했고, 저스디스도 그제서야 "MBTI는 MBTI일 뿐"이라고 사태 수습에 나섰다.
그러나 일반화의 오류를 범한 것도 모자라 개인의 성향을 폄하하는 저스디스의 발언에 네티즌들은 크게 분노하고 있다.
백예린은 2012년 데뷔, 현재 밴드 더 발룬티어스 보컬로 활동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55kg 감량 후유증…온몸 튼살에도 당당 "96kg 때의 흔적이 뿐" -
박지훈♥전소영-이상이♥한동희, 역대급 더블 열애설...'취사병' 감독 DM 조작에 발칵 -
"결혼 유지해야하나" 신기루, '40kg 감량' 훈남 남편 두고 권태기 고백 -
'돌싱' 32기 상철, 4대1 데이트서 의사 광수 저격...순식간에 싸해진 녹화장 -
SM 측 "카리나·윈터 얼굴 딥페이크로 '성범죄물' 유포...징역형 실형"[공식] -
"지창욱, 먼저 포옹하고 번호까지 주더라" 띠동갑 신인이 공개한 미담 -
미자, 1억 손실에도 또 SK 하이닉스 매수…"또 잃으면 접는다" -
'골반괴사 3기' 최준희 "뼈 썩고 있는 상태...결국 인공관절 수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벤치 출격, 오현규 선발" 멕시코 매체 파격 예상...이영표 SON 무한 신뢰 "득점할 가능성 높은 선수"
- 2.'하현승은 남고 엄준상은 가고' BIG3 마지막 퍼즐, 김지우의 선택은?…고교 유망주 '美직행'에 요동치는 KBO 드래프트[SC포커스]
- 3.대굴욕! 천하의 호날두가 어쩌다가...콩고 MF의 솔직 고백 "호날두 막기 위한 준비? 솔직히 말하면 없었어, 나이 먹었잖아"
- 4.[김영권의 기적 월드컵]멕시코는 내가 만나본 가장 까다로운 팀, 그래서 손흥민 김민재 김승규가 더 중요
- 5.'쿄야마 굿바이' 칼뽑은 롯데, 새 아쿼 '최고 153㎞' 이이무라 쇼타 영입…대만 춘계리그 ERA 1위 [공식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