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괴물공격수'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의 차기 행선지는 어디일까. 도르트문트가 마감 시한을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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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미러는 4일(한국시각) '유럽 최고의 클럽들이 홀란드와 계약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도르트문트가 홀란드의 결정 시한을 앞당겼다. 그를 향한 추격전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홀란드는 2020년 1월 잘츠부르크를 떠나 도르트문트에 합류했다. 그는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고 74경기에서 76골을 폭발했다. 올 시즌도 15경기에서 19골을 넣었다. 홀란드는 전 세계 구단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구단과의 계약 관계에 따라 올 시즌을 끝으로 그의 몸값이 7500만 유로로 조정된다. 도르트문트를 떠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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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는 '도르트문트는 당초 계약 시한을 2월로 정했다. 하지만 구단은 1월 말에는 이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라고 있다. 현재 FC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맨시티, 맨유, 파리생제르맹(PSG), 레알 마드리드가 모두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로멜루 루카쿠의 거취에 물음표가 붙은 첼시도 영입전에 다시 뛰어들 수 있다. 도르트문트는 홀란드에게 재계약을 제안했지만, 무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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