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이선희가 절친 이금희에 대해 말했다.
6일 첫 방송되는 KBS2 '한 번쯤은 멈출 수밖에'가 5일 오후 제작발표회를 열고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선희와 이금희가 참석했다.
이날 이선희는 절친 이금희에 대해 "사실 저와 금희는 성향이 굉장히 다르다. 그런데 정말 생각보다도 더 다르구나라는걸 적나라하게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운전을 잘 못하는 금희가 운전을 정말 잘하더라. 진짜 너무 잘한다. 제2의 직업을 삼아도 될 정도다. 저는 무서운걸 싫어하는데 금희는 생각보다 너무 과감하다. 그리고 금희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안다. 그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으면 밑줄 치고 들어야 될 것 같은 느낌도 든다"라며 "금희도 저도 자신에 대한 잣대가 높은 편인데 여행을 통해 그 잣대를 놓아가고 있고, 그런 점이 일치하는 것 같다. 그래서 저희가 이 여행을 통해 보다 긍정적인 사람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한 번쯤 멈출 수밖에'는 일상의 분주함과 소란에서 잠시 떠나 멈춤과 여백 속에서 진짜 자신을 오롯이 발견하는 한 박자 느린 감성 힐링 여행 프로그램이다. , 6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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