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한가인이 '써클 하우스'로 데뷔이래 첫 예능 MC에 도전한다.
5일 SBS는 한가인의 '써클 하우스' 출연 소식을 알렸다. SBS에서 야심 차게 준비 중인 신년특집 10부작 '써클 하우스'는 대한민국 MZ세대들이 겪는 현실적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신청자들과 함께 해결책을 모색해보는 힐링 토크쇼이다.
2018년 드라마 '미스트리스' 이후 4년 만에 시청자들을 마주한 한가인은 "프로그램 기획 의도에 공감하여 꼭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다. 그동안 육아에 전념하다 4년 만에 봉인해제 하는 만큼 열정적으로 참여하겠다"며 "좋은 프로그램에 함께 하게 되어 설렌다"고 '써클 하우스' MC로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또한, "나 역시 나누고 싶은 말이 너무 많다. 오히려 제어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이어, 데뷔 이래 첫 예능 MC 도전에 대한 설렘을 감추지 못하며 "오은영 박사님 팬이어서 더 출연하고 싶었다"라고 '랜선 엄마'를 향한 열렬한 팬심을 표현하기도 했다.
평소 주변 지인들에게 '연예계 비공식 상담가'로 불린다는 한가인은 어른이들과 속 깊은 마음을 나눌 예정이며 이제껏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오은영X한가인X이승기의 착한 조합이 만들어 낼 따스한 케미스트리가 기대되는 바이다.
SBS 신년 특집 대국민 청춘 상담 프로젝트 '써클 하우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2030 청춘들의 고민을 받고 있으며, 다가올 2월에 시청자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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