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MBN '돌싱글즈2' 출연자 이덕연이 도 넘은 충격적 악플을 공개했다.
이덕연은 5일 인스타그램에 "이런 댓글이나 메세지들은 차단하겠습니다. 죄송해요"라고 적고 문제가 된 댓글을 공개했다.
댓글에는 "진짜 궁금한게 잇는데요. 돌싱글즈 출연한 진짜 의도가 뭐예요? 넷플로 재방보고 있는데 진짜 토악질 나올것 같아요. 그따구로 촬영할거면 아들래미는 뭔 죄라고 출연시켜요? 진짜 역겹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덕연은 해당 DM을 캡쳐해 자신의 SNS 스토리에 게재하면서 어린 아들까지 악플의 대상이 되는 힘든 상황을 전했다.
앞서 이덕연은 '돌싱글즈2'에서 유소민과 동거 생활에 돌입했지만, 특유의 표현에 신중한 성격 때문에 적극적이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여기에 '돌싱글즈2' 출연 이후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유튜브에 음원을 발표한 가수인 것이 밝혀지면서 홍보용 출연 논란에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이덕연은 스페셜 방송을 한주 앞두고 "노래와 춤은 날 이 삶에서 버티게 해준 버팀목이자 취미일 뿐"이라며 "방송에 진심이었다"고 직접 해명했다.
한편 이덕연은 지난주 방송한 '돌싱글즈2' 동거 후 최종 커플 결정에서 유소민을 선택하지 않았다. 반면 유소민은 다시 한번 이덕연을 선택했지만 결국 커플 결성이 실패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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