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4세대 짐승돌, 오메가엑스만의 섹시미 보여드릴게요."
아이돌 그룹 오메가엑스(OMEGA X) 두 번째 미니앨범 'LOVE ME LIK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6월 첫 번째 미니앨범 'VAMOS'로 데뷔하고 9월 첫 번째 싱글 'WHAT'S GOIN' ON'을 발매하며 쉼 없이 활동을 이어온 오메가엑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 과감한 변신과 음악적 성장을 보여줄 예정이다.
두 번째 미니앨범 'LOVE ME LIKE'는 오메가엑스의 성숙해진 비주얼과 한층 과감해진 매력을 담아낸 앨범이다. 비주얼 변신은 물론, 재한, 한겸, 예찬 등 멤버들의 멤버들의 적극적인 곡 참여로 음악적 스펙트럼까지 입증하는 앨범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재한 "빠른 시간 안에 컴백하면서 팬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입을 열었고 이어 예찬 역시 "2022년도 되자마자 저희가 컴백을 하게 되서 너무 재미있을 것 같고 올해 안해가 더 기대가 된다"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재한은 지난 해 9월에 이은 빠른 컴백에 대해 "팬들과 사계절을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돌아오지 않았나 싶다"며 웃었다.
이에 재한 "사실 빠른 시간안에 컴백하는게 부담이 없진 않았다. 하지만 연습을 하고 앨범을 만들면서 시간은 짧지만 좋은 앨범이 나온다는 확신이 들었고 그만큼 좋은 앨범이 나온 것 같다"고 말을 더했다.
오메가엑스는 이번 앨범과 타이틀곡의 섹시함을 강조했다. 휘찬은 "이렇게 오랜만에 컴백으로 저희의 섹시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고 케빈은 "이번 타이틀곡은 오메가엑스만의 도발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는 곡이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재한 역시 "각자 개개인의 섹시함을 어필할 수 있는 의상과 표정과 노래로 무대를 꽉꽉 채웠다"고 말하며 웃었다.
섹시 콘셉트이니 만큼 몸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썼다는 오메가엑스. 케빈은 "모두 정말 많은 노력을 했는데 혁과 한겸이 형이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어야 해서 정말 체지방도 감량하고 노력을 많이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예찬은 "자켓 사진을 찍을 때 태동이 형을 보고 깜짝 놀랐다. 몸도 엄청 단단해지고 눈빛도 달라지더라. 형이 정말 멋있어 보여서 저도 지금 뒤늦게 운동에 빠져있다"고 말했다. 예찬의 말에 태동은 "눈빛은 타고난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한겸은 이번 앨범을 통해 대중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에 대해 묻자 "얼마전에 기사를 봤는데 4세대 짐승돌이라는 수식어가 들어갔더라. 정말 기분이 좋더라. 이번 앨범의 컨셉트이니 만큼 섹시하고 성숙해진 저희의 모습을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한겸에 이어 젠은 "이전 앨범들과는 달리 색다른 면이 들어있다. 그래서 좀더 다양한 컨셉트를 해볼 수 있었다. 한가지에 굳혀지는게 아니라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전했고 제현은 "무엇보다 오메가엑스 그 자체를 좋아주셨으면 좋겠다. 또한 저의 멤버들 개개인의 매력과 색깔도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그 부분도 하나하나 다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전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사진 제공=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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