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선호가 전세계 팬들의 사랑으로 기부천사에 등극했다.
6일 '최애돌 셀럽'에 따르면 셀럽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 셀럽'에서 김선호는 명예 전당 '남자 배우' 카테고리 누적 순위에서 30일간 평균 투표수 10,889,786표를 받아 1위로 선정됐다.
12월 7일부터 1월 5일까지 3000점 만점 중 2823점을 받은 김선호 다음으로 2위 이민호(2750점), 3위 도경수(2592점), 4위 이준기(2590점), 5위 현빈(2546점)이 뒤를 이었다.
'최애돌 셀럽'은 매달 5일까지 투표 결과를 포함한 누적 점수 집계 후 종합 1~5위를 달성하거나 평균 투표수 300만 표 이상으로 카테고리별 1위를 차지하면 기부천사로 선정해 기부하고 지하철 CM보드 광고를 진행한다. 여기에 2022년 1월부터 평균 투표수가 3000만표 이상인 기부천사에게는 공항철도 미디어월 멀티비전 광고 보상이 추가된다.
1월 기부천사로 선정된 김선호는 자신의 이름으로 50만 원을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해 코로나19로 고립된 장애인을 위한 기금으로 힘을 보탠다. 김선호의 광고는 1월 15일부터 고속터미널역에서 볼 수 있다.
김선호는 지난해 불거진 사생활 논란 이후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영화 '슬픈 열대' 촬영에 한창이다. 지난해 '갯마을 차차차'를 통해 스타덤에 오르며 흥행력을 갖추기도 했다.
한편, '최애돌 셀럽'에서 종합 1~5위를 달성함으로써 또 다른 기부천사가 된 셀럽은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전유진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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